으으으 일본 환률 다시 급락하기 시작 했습니다
2013.02.04 21:21
1100원을 깨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ㅎ
노트북도 새로운 모델들 가격 발표 될때도 되었구
일본의 역습을 간절히 바랍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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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ubamu
02.04 21:29
저는 일단 일본 제품들 가격 후려처서 나오면 국산들도 가격 안후려치고는 못배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2월 중순 넘어가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시동 걸릴 것 같은데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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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밀리언
02.04 21:30
맥북같은거는 일본이 훨씬 싸다는 놀라운 사실이 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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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을 포함해서 다 싼 것 같고요. 시장이 커서 그런지 리퍼 제품들도 한국 보다 훨씬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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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계속 떨어져서, 일본에서 묶을 호텔 예약을 못하고 있어요. ;;; 그런다고 현지결제로 예약하자니, 가지고 있는 쿠폰이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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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02.05 09:20
3월즘 일본내 제품들 가격 재조정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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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월 말에 질러야 겠네요. 패드 미니랑 패드3G 사이에 아직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PDF 보는 용도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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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맥 제품의 가격이 저렴하다면, 구입후 국내에서 사용할 때 무상A/S가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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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런티라서 당연히 가능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지인이 사서 들고온 맥북프로에 한국에서 저렴하게 산 케어 먹여서 터키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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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3 보고 있는데 말이죠. 언제 질러야 할지 계속 관망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질러도 4월달에 있는 가족 결혼식 때나 남동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2개월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게 함정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