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시네요. ^^

토끼같은 자식이랑 여우 같은 마누라 먹이고 살려니 어쩔수 없죠~^^;;

ㅠ.ㅠ

끝에서 끝이군요. 저도 출장 때문에 하루에 1000km 운전해 봤습니다.

가서 1~2시간만에 일 끝나는데...

전국 방방곡곡 안 가본 곳이 없군요.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출장 갔다 왔으니..

사는것이 전쟁이쥬 ^^

출장을 정말 멀리다니시네요.

제가 사진 찍으러 멀리 다니는 것과 비교하면.... ^^;;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장거리 출장이니 자주 쉬면서 다녀 오세요. ^^*

다음주에 진도 두번이 더 가야 합니다.ㅠ.ㅠ

사장은 가면 그냥 자고 오라는데 절대 그렇게는 못하죠~

이제 52일 된 우리 징징이를 놔두고 어떻게!! ㅎㅎ

작전구상 중입니다;; 저 대신 우리팀 대리 보고 한번 갔다 오라 하고 전 한번만 가는 걸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