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때 워낙 싼 중국브랜드만 산게 도움이 되긴 하네요..
2013.02.13 13:25
유학시절 비싼 가전제품이라고는
PS2밖에 없었고
TV건, VCR이런 토스터기던 컴이던
무조건 보러 다녔던게 월마트, Canadian Tire 혹은 Zellers 같은 마켓에서
(베스트바이나 Future Shop쪽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가끔 Boxing day때가 봤지)
언더 $50였는데
이게 중국산 타블렛 고르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제가 싸게 구입했던 제품을 대강 최소로 보고 중국 마켓에서
리뷰할 타블렛이나 스마트폰을 고르니
딱 유학생활때 샀던 그 저가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어느정도 저가 물건에 대해서 눈은 생기게 되네요.
뭐 저가만 산것도 나중에 기기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긴 하는것 같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