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설날 잘 쉬셨는지요.... 저는 설날에 수염을 기르도록 결심을 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가장 먼저 하는 일? 은 세안 전/후 면도를 하는 겁니다. 


세안 전 콧수염과 아랫입술 바로 아래를 필립스로 한번 싹 밀어주고 그리고 세안 후 면도날로 얼굴 전반적으로 해주고 ....


이젠 이 일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_-;; 구렛나루에서 턱라인은 나두기로 했습니다. (뺨/콧수염/아랫입술 수염은 너무 지저분해서 일단 기르는것은 보류)


월요일 저녁에 거울을 보면서 콧수염은 싹~ 밀었고 뺨 쪽을 작업을 할려니 문제더군요. 뺨을 면도날이나 면도기로 밀다가 기르기로 한 라인을 침범하여 전부 밀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


쪽집게로 일일이 뽑아 경계라인 선을 만들었습니다. ㅋ;;; 진짜 이건 생지옥이 따로 없네요..-_-;;; 하나하나 뽑을 때마다 욱욱 거리고 간혹 2~3개가 동시에 나올 경우는 눈물 한방울이 뚝...;;


한시간 정도 작업했는데 경계라인을 만든 피부는 씨뻘겋게 빨간줄 그어 놓은거 마냥 티가 확나네요 ;; ㅋ


아무튼 2월말까지 기달리면 최소 0.5CM 는 될 것 같은데 흠... 그 때 가서 볼품 없으면 얼굴 제모나 생각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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