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공개된 사진보면 요즘 인터넷상에 뜬 갤노트8인치인줄 알고 오해살면한 외형을 지닌 타블릿입니다.

본체가지고 이러저리 사진 촬영하면서 개인적으로 갤럭시s3를 사용하면서 노트2도 있지만 그냥 외형보면 갤s3 대형판입니다.

현대라 과거의 현대전자가 생각나긴 하는데 중국에서 메이커만 빌려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현대전자가 지금도 있더라면 어떨련지 궁금하군요.

기기는 생각보다 좋습니다.

다만 내장메모리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요.

cpu는 엑시노스4412입니다.

램은 1기가이고, 더욱gps가 내장되어있고, 제가 중국산 테블릿만지면서 진동모터 들어간 제품은 처음이군요.

딱보면 전화기빼고 들어있을건 다 들어있으면서 가격은 저렴하다는 겁니다.

ips액정에 해상도는 1280x800이라 이것저것 보면 완벽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용량도 부족한데 무슨 필요없는 중국프로그램들이 많은지 모르겠군요.

일단 기본적으로 루팅은 안되었습니다.

배터리 시간도 봐야겠지만 w30hd를 한달 가량 사용한 결과를 보면 배터리가 5600이라고 하지만 5시간 9시간도 가고 그러더군요.

역시 엑시노스가 관리를 잘하는뜻합니다.

제가 a31 내장된 v99에 너무 실망해서 아예 쳐박아놓은 상태인데... 잘쓴다고 해도 3시간 30분이라는 런닝타임등... 실망이 큰법이라...

외형 박스입니다. 산뜻하군요.

어설픈 저질필름 하나 붙어서 나옵니다. 필름 바꾼다고 해도 힘들뜻하군요. 직사각형이면 재단해서 갈겠는데 와전 갤럭시형 둥글이라서 전용이 안나오면 힘들겠습니다.

구성물입니다. 항상 중국산 테블릿은 같습니다.

딱봐도 대형갤럭시s3입니다.

뒤모습입니다. 이것도 갤럭시s3입니다. 상단 카메라중심으로 양쪽구멍부터.. 현대마크 참 과거의 현대전자 있을때 자주 봤던건데.. 중국산 테블릿에 현대마크라니...

하단부분입니다. 마이크로5핀, 이어폰, hdmi, 아답터, 카드슬롯

외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전 갤럭시s3입니다.

요근래 갤노트8인치라는 사잔이 혹시 이모델을 이야기하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