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10896

유럽에서 이런 꼴하고 다니면 주변에서 두 부류로 갈립니다. 게이/레즈비언 커뮤니티 사람들은 자기들 파티에 놀러오라고 엄청 초청장을 보내오고요. straight 사람들은 동성연애자라고 또 엄청 놀리고 괴롭힙니다. ㅠ.ㅠ 양쪽 모두에게 지쳐 버리니까 이런 사진은 물론이고 평소에 말이나 행동도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전에 한번 "저 녀석 한국 가면 모델해도 되겠다." 라는 말을 했다가 그 뒤 반년동안 놀림 받으면서 고생했습니다. 한국은 안그런가 봐요. 그런데 이 남자는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