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노트북 팔고 맥미니로 가기로 합니다.
2013.02.15 09:46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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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용사
02.15 10:10
작고 비싼장난감 지르세요 못지르면 병나요 ^_^ -
iOS나 맥용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가능하시겠군요... 헌데, 엑스코드 버전이 올라가면서 구형 맥에는 조금 버거울 정도로 무거워진 경향이 있었습니다.
작지만 강력한 녀석으로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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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0 2011버젼을 노리고 잇습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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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2.15 12:26
웅? 그래요?
맥북에어 2010 core2duo 쯤 지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무거울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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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드, ios 5.x SDK 지원되는 버전[몇인지 지금은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만... 산사자여야만 설치 가능했습니다]부터 엄청 무거워졌습니다. 제가 2010년산 맥북 프로 13인치로 개발을 잠깐 했었는데... 어후... 회사것이라 그냥 참으며 썼지, 제것이었으면 램이라도 확장했을겁니다.
확실히 코딩이 주를 이루신다면, 맥북 프로가 강력하므로 좋구요, 주가 아닌 부라면 에어가 가벼우니 좋죠... 2010에어는 엑스코드 켜면 워크스페이스 전환 애니메이션이 조금씩 렉이 발생하더군요... 2010 맥프로는 그런 렉은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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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곤
02.15 12:17
드디어 좀있으면 장터에 나오겠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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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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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맛체리
02.15 13:23
헠헠.. 맥 저도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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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지르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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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후회없는 결정일 꺼에요. 주변 기기들은 다 갖고 계신가요?
(에어 중고랑은 가격차가 많이 안나면 키보드랑 화면도 달린 에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맥 화면이 또 일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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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정도로 구할예정이라 좀 빡빡하내요 ㅎㅎ
노트북 쪽은 당분간 지름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용할 공간이 적내요...쩝 방이 적어서~)
일단 특별히 필요한 주변기기가 없어 그냥 미니와 키보드 정도 구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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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래도 애플사의 디스플레이를 접하시지 못하신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에어 11인치는 50만원대 미만도 가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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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에어라,,, 혹하기는 하지만 i5모댈을 갈려고 합니다 맥미니가 가격이 적당히 올라와 있어서요 (50~55)
일단 구입호 소소한 업글은 해야 할지 모르지만요 ㅎㅎ
애플 디스플래이는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가는 카페나 학원에 맥이 배치돼어 있거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