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패널의 경우에는 논글레어가 더 나아보이는거 같더군요.. 글레어는 너~무 빤딱거려서....

이거 참 어려운 문제를 내셨네요. 흠...

글레어패널중에 최악의 패널인 Ramos 타블렛의 패널을 보면 그냥 거울입니다. 거울.. -_-~~

그 이후로 글레어 패널은 될수 있으면 안쓸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 논글레어가 좋더군요....

모니터를 하나 구매했는데...

처음에 글레어 였는데...

문제가 있어서 as 받아서 다른 새제품으로 교환해줬는데

그건 논글레어던데....

글레어는 거울처럼 반사되서....논글레어가 더 낫더라구요....

글레어든 논글레어든 반사 적게 되면 장떙 아닌가요?

갤3 그냥 들고 다니는데 태양빛 아래에서도 내용 잘 보이는 걸 보면 글래어라도 만족합니다.

허접한 액정화질저하지 따위 버리세요.

액정 기본의 반사 방지기능 다 죽어버립니다.

Glare 패널은 웬만하면 안쓰려 합니다. 이건 일반적인 가정 환경이나 사무실 환경에서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습니다.

전 논늘레어를 좋아합니다. 모니터에 다른 사물이 반사되거나 하는 걸 싫어하고,어짜피 논글레어라고 해도 딱히 화질에 큰 손해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갑이 얇기 때문에 정작 살 때는 그런 것 보단 싼 걸 고릅니다.

그래도 쨍 해야 보기가 좋지 않나요?

저는 논글레어..

기본적으로 논글레어 입니다. 타블렛처럼 글레어만 있을 경우는 논글레어 보호지를 붙여버립니다 --;

글레어 Vs. 논글레어 논쟁에서 이 둘의 극과 극만큼 중요한 것은 디스플레이 방식, 신품이냐 아니냐의 여부, 해상도 등입니다. 

논글레어 TN 계열의 경우 백라이트가 밝더라도 도광판 노화에 따른 액정 품질 저하가 너무나 극명하게 들어나는 단점이 있어 쓰던 LCD라면 차라리 글레어 필름을 붙이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IPS 계열 등의 광시야각 계열이거나 LED 백라이트의 요즘 논글레이어 제품이라면 글레어와 비교해 차이없는 선명함을 보여주니 선명함 때문에 글레어를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해상도에 있어서는 LED 백라이트에서는 그 영향이 많이 줄었으나 CCFL 백라이트에서는 15.4인치 WUXGA 급의 조밀함만 가지게 되어도 논글레어가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이곤 합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기준을 정하시기 보다는 제품에 따라서 선별적으로 적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나 논글이죠~

저도 논글레어~

논글레어에 한표요.
형광등에 반사될때 스트레스 받아서요.

어짜피 전체적인 기기 완성도를 보기때문에 중요한 고려요소는 아닙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