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되었습니다.
2013.03.04 16:53
왕십리 청계벽산으로요.
이제까지 강북에서 살아본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었네요.
대리인이 가서 낙찰한 거라 그 분위기를 못 전해드리는 것이 아쉽습니다.
짧은 기간 빚 없이 살았는데 이제 다시 채무자의 길로 접어드는군요.
엄니와 같이 살면서 받은 스트레스에 비하면 뭐 이정도야... -_-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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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3.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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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03.04 17:13
아파트를 지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리고요. -
인포넷
03.04 17:20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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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3.04 17:25
대단하십니다.
옮기시고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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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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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이제 장가도 가고 어머니랑은 따로 살아보아요.
우왕, 우리집이랑 가까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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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3.04 17:46
여보~ 당신업자야?
이런 불황에 두가지 직업까지...
대박나면 술한잔 사시게.
그래서 전화도 안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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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03.04 19:26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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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5 07:43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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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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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gal
03.05 10:41
다들 감사드립니다.
제한님. 나중에 함 뵙죠; 이사가면 연락드릴께요.
낭구아저씨. 제가 연락한다는걸 까먹었어요; 연락 드릴께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