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2013.03.07 18:31
먹은 햄버거입니다. ^^;;;
파는 곳에 고기패티가 적은게 한이 되어 광고에서나 나오는...
그런 크기로 만들어 봤어요;;;
코멘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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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3.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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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줄... 우렁각시가 필요한 것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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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까지 직접 만드신것인가요?
저는 패티는 사다가 한번 만들어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설거지거리도 안나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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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샀어요 ㅠㅠㅠㅠ;
다음에는 만들어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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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07 20:02
ㄷㄷㄷㄷㄷ...
수제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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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것 사서 조합이니 수제라고 하기 그렇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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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03.07 20:50
흥흥흥...
난 햄버거 안좋아해요....
흥흥흥...
하나만 줘요ㅜ.ㅜ -
부산까지 오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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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3.07 22:16
스님과 고기는 왠지 안 어울려요.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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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저는 부산인데요.... 그러면 또 울집까지 와봐라... 그러시겠죠? 진짜 갈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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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로미님에게는 오지 말라고 걍 얘기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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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고 싶네요 정말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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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일이 커져요;;;
1111111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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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07 23:09
모동 일면까지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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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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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햄버거를 보고 먹고 싶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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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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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거킹다녀왔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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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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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nte
03.08 00:32
밤시간에....ㅎㅎ
이러시면 아 아니 아니되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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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올렸었습니다. ^^;;;
늦게 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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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3.08 00:38
심장마비 햄버거가 생각나는군요.... 츄릅~ -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죠? ^^;
언제 한번 뭉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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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3.08 08:02
이제 자유인입니다. 남는건 시간 밖에 없답니다 ...ㅋㅋ -
헉!!! 그만 두셨나요???
제가 KPUG에 너무 등안시 했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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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3.08 15:34
흐흐흐....불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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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lee
03.08 03:27
두툼하니 먹음직스럽네요. 한 입 우걱 깨물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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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어제 자는데 잘때까지 배부르더군요.
3개는 너무 많이 먹은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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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03.08 06:03
으와 패티가 엄청 두툼하네요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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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3.08 13:41
x이 고기맛을 알면?
스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풀맛을 지키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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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ㅠㅠ 고기 맛을 알아 버려서 빈대도 안남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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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3.08 15:08
군침도네용 츄룹~!
부산가면 해주시는 건가용?ㅋㅋㅋ -
읔! 없어요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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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연비
03.08 20:07
맛있어보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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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집에 빵과 패티는 있는데 정작 해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