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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2잔의 커피와 일주일에 담배 한갑을 태우다보니 나이와 함께 치아가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하더군요. 몇달전에 거울을 보고 이~ 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치아에 대한건 무조건 치과를 가는 고집이 있어서 치과에서 미백 상담을 했습니다. 


미백시술도 있다는데 굳이 그정도까지 관리할게 아니라면 거품치약 2종을 추천해주면서


꾸준히 써보라고 합니다. 그중 모브랜드 거품치약을 선택해서 세달째 사용중인데 효과있습니다.


덤으로 커피나 담배를 즐기고 난 후에 입안에 한두번 짜서 가글해주면 입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칫솔이 없는 야외에서 심지어 물이 없어도 입안을 행구는 역할정도는 할 수 있는 휴대성도 매력적


이구요. 


 업무상 사람 상대하시는 분들, 미백을 좀 신경쓰고 싶은 분들, 입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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