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연말 모든 세계에 주목을 받았던
저가 쿼드 코어인 A31기반의 타블렛을
리뷰하게 된게 참 기쁘긴 합니다.
원래 목적은 V972를 먼저 깊숙이 리뷰할려고 했으나
V972자체가 실시간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몇가지 문제가 발견되어서 펌웨어가 안정화 될 때까지
좀더 기다린 다음에 할려고 A31기반의 현재 10.1인치 타블렛인
안정화가 Onda쪽보다 많이 진행된 AMPE A10 Deluxe Quad를
하게 되었습니다.
AMPE A10 Deluxe Quad의 경우 사실 구입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기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종을 리뷰에 투입한 이유는 Onda V972를
도저히 구입할 수가 없어서 여러 가지 구매할수 있는 걸 찾다찾다
걸린게 바로 이거기 때문에 목적이 있어서 이 기종을 굳이 택한건 아닙니다.
다만 AMPE라는 (혹은 Sanei)라는 회사가 기본적인 품질자체는 나쁜편이
아니고 나름대로 마감도 매끄럽게 만들고 펌웨어 자체도 기본은 하는편이고
펌웨어가 안정화 될 때까지는 업그레이드도 잘해주는 편입니다.
또한 A10모델 (혹은 N10)이라는 라인업의 경우 안에 보드와 AP만
바꿔가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마감자체의 품질 자체가 바뀔수가 없을정도로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1년내내 똑같은 케이싱에서 쓰니 내장 케이싱 품질이 떨어지면 이상할겁니다.
이렇기에 기본적인 하드웨어 품질자체는 믿을만하게 만들어졌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AMPE A10 모델의 전체적인 케이싱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전면으로 보면 흰색 혹은 검은색 베젤로 되어있으며
상단 중앙에 전면 카메라가 부착되 있습니다.
상하좌우측면의 4면 귀퉁이는 곡선으로 처리되었고 은색 메탈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상단면에는 볼륨줄이기와 볼륨올리는 버튼 그리고 전원버튼 이렇게
세 개로 기능버튼으로 구성되 있는데
각 A10(혹은 N10)시리즈바다 약간씩 다릅니다.
좌측면과 하단면에는 아무런 기능버튼이 없습니다.
다만 몇몇 기종의 경우에는 하단면에는 리셋버튼이 달려있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AMPE A10 Deluxe Quad에는 아무런 버튼이 없습니다.
우측면에는 이어폰단자, SD/TF카드 슬롯, Micro USB port, Mic단저
이렇게 구성되 있습니다.
후면에는 전면과 마찬가지로 중앙위쪽에 카메라가 부착되 있으며 특이하게
카메라 양옆에 스피커가 달려있습니다.
아마도 AMPE A10시리즈 써보시는 분들은 디자인이 너무나
똑같아서 식상할 정도라고 말할겁니다.
자세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Allwinner A31 (Cortex A7 Quad Core 1.0-1.2GHz)
GPU : Power SGX 544MP2
Nand : 16g
화면 : 10.1인치 1280X800 HD-IPS (16대10)
사진 : JPG, BMP, GIF 지원
음악 : AAC, APE, FLAC, MP3, OGG, WAV, WMA 지원
동영상 : MP4, MOV, ASF, AVI, VOB, RM, MPEG, MPG, FLV, MKV 지원 (1080p)
메모리 : DDR3 2G (512MBX4)
터치방식: 정전식 10터치
색상 : 은색/흑색
이북 : CHM,TXT, UMD, PDB, HTML, PDF, EPUB 지원
TF, SD : 32기가 지원 (Micro)
음성녹음 지원 (WAV형태)
이어폰 : 3.5mm 지원
배터리 : Li-ion 베터리 8000mAh (5V/2A)
언어 : 한글및 다중언어 지원
USB : Micro USB
무게 : 587g
OS : Android OS 4.1.1
카메라 : 전면30만화소, 후면200만화소
크기 : 266.6mm X 176.6mm X 9.6mm
진동지원, Wifi B/G/N 지원
이렇게 되있습니다.
AMPE A10 Deluxe Quad를 넣은 상자는 그야말로
다른 A10과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똑같이 생겼습니다.
전에 리뷰했던 Sanei N10 3G Dual Core와 색깔만
다르지 구성품부터 기기 놓는 장소까지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똑같습니다.
약간 식상한 이야기지만 구성품은 기기, Micro USB 케이블, 충전아답터, 보증서
설명서 이렇게 단촐하게 구성되 있습니다.
이런 경향을 볼 때 앞으로 어떤칩이 나오던 간에 AMPE A10 (혹은 Sanei N10)은
이런 디자인을 계속해서 고수할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그럼 Allwinner A31의 칩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리뷰에서 언급하고
AMPE A10에 들어간 펌웨어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마 AMPE A10 Deluxe Quad의 첫 batch를 한국에서 구입해 보신분이
계시다면 펌웨어 버전이 1.00으로 되어 있을겁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저만 그런건 같지는 않고)
여러 가지 어플을 깔아놓고 실행하면 갑자기 시스템이
꺼지더니 로고화면에서 무한부팅되는 장면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건 AMPE A10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AA31기종인
Onda V812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커널자체가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AMPE A10의 경우 이문제가 해결된 펌웨어를 2월20일 즉
춘절이 끝난 이후에 홈피에 배포했습니다만 수정된 펌웨어를 만든
시점이 2월1일이어서 유저들에게 원망을 살 수밖에 없는 행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타회사의 펌웨어를 넣을 수밖에 없었고
AMPE A10의 경우 Ployer에서 나온 Momo19의 B버전과 Wifi 드라이버가
없는걸 제외하면 모든 것이 동일합니다.
지금 시점에서의 AMPE A10에 들어간 버전은 1.0.3임으로
UI 및 기타 호환성에 관한건 이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AMPE A10의 UI는 애플사의 UI스킨을 쓴것과 거의 엇비슷합니다.
즉 Go런처를 깔아서 테마를 iOS로 하거나
iOS런처를 깐것과 비슷하나
AMPE사에서 최적화 시켰기에 안정성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거기에 설정란의 디자인 역시 온다사와 마찬가지로 AMPE 고유디자인을 채용하였습니다.
고유UI를 책정했더라도 속도면에서는 Default 디자인을 택한
Ployer Momo19과 비교해서 큰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해상도면에서 1280X800의 IPS를 택해서 상당히 깔끔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같은 크기의 1024X600 해상도의 TN 패널을 택한 Ramos W27을 보면
해상도에 따른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며
이부분에 관해서는 큰 불만이 나올수 없습니다.
다만 애플식의 UI의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조금 어색할겁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AA31기종이 진동을 지원하는 것처럼 AMPE A10도
진동기능을 지원하긴 합니다.
허나 펌웨어를 1.03으로 업데이트 하기전까지 원만한 사람들의
경우 진동에 대한 유무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같이 진동기능을 탑재했을거라 짐작되는 온다계열의 AA31기종 역시
진동기능을 활성화 시키지 않았으니까요.
가지고 있는 기기의 진동기능 유무를 확인할려면 충전시
뒷판에 손을 댔을 때 떨리는듯한 느낌이 들면
진동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이런식의 펌웨어 셋팅을 했는지는 이해하기 상당히 힘듭니다.
진동기능을 활성화 시킨다고 해서 배터리 문제가 풀리는것도
아니니까요.
UI의 경우는 이렇습니다.
애플사의 UI를 노골적으로 배꼈으나
어느정도 인정을 해야 하는것이 이제 웬만한 중국회사들도
고유 UI를 쓰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멀티코어로 넘어가면서 싱글때 자사 UI만 깔면 버벅되는
에러도 성능이 높아져서 어지간한 삽질만 안한다면야
크게 문제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될겁니다.
구글 마켓역시 구글의 허가를 받지않고 뻔뻔하게 들어있고
다운로드 아주 잘됩니다.
어플 호환성도 나름대로 나쁜편이 아니니까요.
배터리에 관해서는 이렇습니다.
AA31 타블렛의 배터리 소모량은 전반적으로 많기에
8000mAh이라는 용량을 가진 AMPE A10역시
같은급의 싱글이나 듀얼만큼의 배터리 효율을 나타내는건 아닙니다.
물론 Cortex A7이라는 저전력 코어라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터리에 대한 코어제어를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며
심지어 사용중 충전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충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충전중에 오히려 배터리가 소모되는 문제가 있을만큼 전반적인 관리가 부족한편입니다.
그리고 Wifi성능 및 호환성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드는 것이 AA10의
어마어마한 Wifi수신 능력을 자랑했으나 AA31의 경우 Wifi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다른 Wifi신호를 간섭해서 다른기기의
Wifi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즉 AMPE A10로 Wifi를 이용한 스트리밍 비디오를 볼 때
노트북을 동시에 쓰면 노트북의 웹브라우징이 느려지는 모습을 볼수 있을겁니다.
초기 가용램은 1200MB정도로 나빠보이지는 않으나
실제 이걸 그대로 사용하는지도 큰 의문입니다.
후술할 PDF관련 속도만 보면 저많은 메모리를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모르겠네요??
Antutu점수는 RK3066과 거의 엇비슷한 11000-12000대의 점수를 보입니다.
Antutu점수에서 주목할건 3D점수가 상당히 높다는 겁니다.
Antutu점수의 경우 4000대점수를 나타내서
이결과만 따진다면 3D게임이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드나
Antutu Test과정중에 나오는 Open GL 2.0에서는 최대 13FPS정도로 나와
체감할 정도의 뛰어나 보이지는 않습니다.
웹브라우징 성능은 싱글보다는 낫긴 허나 RK3066보다 아 뛰어나다라는
그런 느낌은 들지 않고 약간 모자란 편이다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이건 Vellamo Score에 반영해서 나오는 수치이긴 허나 실제 웹페이지
로딩 속도도 Vellamo Score 1500정도 나오는 RK3066보다 확실히 떨어지긴 합니다.
하나 재미있는건 돌핀브라우저에 대한 적합성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겁니다.
크롬 역시 브라우징이 나쁜편이 아닙니다.
즉 전반적으로 싱글보다는 빠른편이나 아주 빠르지 않다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연산수치는 AMPE A10 쿼드 디럭스 역시 충격적인데요.
Billion Counter로 10억번 연산했을때 속도는 50초대를 넘어갑니다.
즉 4개의 코어중에 한개만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될겁니다.
Exynos 4412를 탑재한 기종들의 경우 중국 타블렛이라도 30초 초반이나
20초대를 기록하는걸 비교하면 너무나 느리며
싱글코어인 같은 회사의 Allwinner A10이나 락칩의 RK2918하고 비교해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백만번 연산했을때도 0.1초대초반이나 0.09초대를 기록하는거 보면 여전히
CPU능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동영상은 4K플레이어로 4개까지 동시재생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는 하나
720p의 경우 4개를 틀어놔도 2개까지는 정상재생이 가능하고 480p는
3개까지가 한계다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1080p는 2개까지 재생이 되긴 하는데 1개만 재생이 가능하고 나머지 한 개는 상당히
느리게 재생됩니다.
4K비디오에 대해서는 이렇습니다.
원래 스펙상으로는 4K비디오의 재생은 30FPS까지가 한계입니다만
재생이 잘 되긴 합니다.
같은 AA31의 Onda V972보다 미세할 정도로 약간 더 재생이 원활하게 됩니다만
실제 화면을 보면 Frame이 끊어지는게 좀 보입니다.
각종 코덱에 대한 동영상 및 음성 대응은 상당히 훌륭해서 기본으로
장착된 4K플레이어에서 다 된다입니다.
AVI포멧으로 된 1080p미만의 동영상은 안되는게 없을겁니다.
스트리밍 비디오 역시 원활하게 재생되서 1080p급이라도
무선신호만 원활하게 잡는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겁니다.
게임기능에 있어서는 딱히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이유는 10.1인치라는 크기가 안드로이드 어플 호환성에
잘 맞춰진 배율이기도 해서 화면이 찌그러들거나
망가지거나 하는 일도 없이 잘 됩니다.
Gameloft사의 렛츠골프 3 혹은 Samurai 2; Vengeance도
원활하게 잘되고 2D게임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다만 Kairosoft사의 Grandprix Story는 글자가 깨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허나 이건 어떻게 보면 젤리빈상의 문제일수도 있는것이
AM-MX기종중에 젤리빈으로 올린 기종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기에
프로그램 자체가 OS에 호환성을 맞추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게임기 에뮬레이션의 경우 이미 실시간 밴치마크 테스트에서 언급했듯
N64에뮬레이터인 N64roid만 제외하고는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문서보기에 대해서는 이렇습니다.
TXT파일같은 경우는 큰문제 없이 볼수 있고 이정도야
싱글코어급에서도 잘되는 거라서 그러려니 하겠지만
PDF의 경우 잘 보이는건 맞는데 PDF를 Processing하는 속도자체가
너무 느립니다.
아니 넘기는데도 워낙 느려서 가끔 렉도 생길정도입니다.
PDF뿐만 아니라 입력수치 3만개이상되는 엑셀파일 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펌웨어가 바뀌면 모르겠으나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유저에게 충분히 외면받는다
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일단 AA31기종의 첫 리뷰를 끝냅니다.
AMPE A10 Quad의 경우 현재 나와있는 AA31기종중에서 그나마
최적화가 잘된 기종입니다.
물론 펌웨어 버전 V1.00에서 벽돌되는 현상이 있고
Onda계열의 타블렛에서 이런 현상이 다수 보고 되고 있는데
반해 V1.03으로 넘어가면서 안정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정도입니다.
화면자체도 꽤 괜찮은 IPS패널을 써서 그런지 정말 깔끔합니다.
10.1인치라 그런지 어플호환성도 좋습니다.
단 AA31커널단 자체의 약점자체는 아직까지 존재합니다.
즉 빈약한 수신율의 Wifi문제가 가장크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화면을 가지고 있으나 PDF계열의 문서를 보기에는
답답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라는 면을 보자면 999-1099위안급이라는 걸 봤을 때
쿼드라는 앞으로의 포텐셜과 더불어 볼 때 듀얼쪽보다는 낫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건 Allwinner에서 제대로 최적화를 해준다는 희망섞인 전제하에서의 이야기긴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꽤 답답한 기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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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03.09 23:26
-
감사합니다.
간만이라기 원래 2-3개씩은 써놓고 시간날때마다 올립니다.
이것도 사실 1주일도 전에 글은 다 써놨거든요~~ ^^;
모모9가강판은 그대로 가지고 계셔도 괜찮을겁니다.
몇가지 상황이 일어날테니까요~~
-
마사
03.10 11:07
오오.. 며 몇가지 상황이라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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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Ampe / sanei 의 모델들운 같은 모델명에 다른 ap를 채택하고있어서 종종헷갈릴때가 있더군요... -
감사합니다.
보통 AMPE의 A모델과 Sanei N모델의 번호명이 같으면 AP가 같다고 보셔야 할겁니다.
단 거기에 들어가는 부품이 좀 다른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게도 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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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공이 빛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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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내공은 무슨 내고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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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03.10 00:27
좋... 좋.... 좋은 리뷰입니다~!!! 요즘 뜸하셔서 내심 '언제올라오나~' 궁금하던 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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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Onda V712 리뷰도 1-2시간후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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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잘려고 했는데 기다렸다가 보고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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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란
03.10 08:00
싱글보다 빠르나 많이 빠르지 않다...동의합니다. 특히나 터치에서 이걸 많이 느낍니다.
충전의 경우 아이패드 아답터를 이용하니 쓰면서도 충전은 되는데 대체로 충전속도가 더디네요..
여튼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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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단터치에 대한 문제는 AA31의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꽤 답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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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3.10 09:03
수고 많으셨습니다...근데 성야무인님께선 어떤 화면캡쳐 어플을 쓰시나요? 추천 좀 해 주세요. -
젤리빈으로 넘어가면서 AA31이던 AM-MX던 기본적으로 화면캡쳐 프로그램이 달려있더라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쓰는건 Screen Shot It을 씁니다. (유료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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