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 나만을 위한 오로지 나를 위한 나만의것을 위한 소소한 지름
2013.03.14 17:26
....이 얼마만에 사는 ....
이얼마만인가 ㅠ.ㅠ
보이십니까-_-....
정말 오래썻습니다-_-.......
그래서...그래서 ...그래서....ㅠ.ㅠ
저 아름다운 자태 ㅠ.ㅠ 이것도 한 5-6년은 써줘야-_-....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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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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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03.14 17:48
3500원 이라는게 함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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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수
03.14 18:32
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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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MONSTER
03.14 18:34
유선이었군...무선인줄알음....갑부여.. 막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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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03.14 18:39
-_- 6년만에 지름.....근데 저거 다 해봐야 2만원도안된다는게 함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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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쏭
03.14 19: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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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3.14 21:48
저 마우스 패드 관련하여 관계자만 아는 소소한 해프닝을 적으면...
공급 가격이 무려 10배로 뻥튀기가 되어 들어올 뻔 했습니다. 쉽게 말해 총판에서 0을 하나 더 적어 보낸 것입니다. 이걸 그대로 받았다면 순식간에 3만원대 마우스패드가 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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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03.14 22:44
이히히 마우스 패드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저정도는 5~6년이 아니라...
한 10년은 넘겨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