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황당한 택배기사...

2013.03.25 17:51

인포넷 조회:976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아들녀석이 축구화를 인터넷으로 구입을 할 때에 지정된 날짜까지 결제를 하면 할인을 받아서 매우 저렴하게 구입을 하는 것이었는데,

사정상 지정된 날짜에 결제를 못 하고 하루 지나서 하니 선물로 잠바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축구화는 지난 주에 받았는데 잠바가 같이 오지 않아서 늦게 오나보다 생각을 하고 기다리다가, 너무 늦는거 같고,

 아들이 너무 기달려서 업체에 연락을 해보니 잠바는 지지난주에 먼저 보냈다고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확인을 해보니 모 택배로 13일에 보내어 15일에 싸인을 받고 배달이 완료되었다고 하는데, 택배사로부터 연락을 받은적도 없고

싸인을 해준적도 없었어요...

 

업체와 여러번 이야기를 나누다가 안되어서, 업체가 택배사에 연락하여 택배기사를 보내서 확인을 하도록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아무리 기달려도 택배기사는 오지도 않고 해서 혹시나 해서 아랫층 계단 밑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쳐박혀있더군요...

 

처음부터 아래층 계단 밑에 넣어놨다고 하면 될 것을 하지도 않은 싸인을 받고 배달을 완료앴다는 거짓말을 하니 너무 황당하네요...

 

 

그래도 10일이 지난 지금까지 안사라지고 잘 있어서 챙길 수 있어서는 다행이네요...

 

만약에 다른 누구가 가졌다면, 어쩔뻔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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