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금액이 140만불인데...

5월까지 물건이 없어서 팔지를 못하는 상황인 물건이 있습니다.

에구구...

바이어가 터키에 있는데 5월까지 바이어가 기다려줄지도 불분명한 상황이네요. (주문은 와있을 뿐이고...)

터키는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에 나오는 Turkish Delight 꼭 먹어보고 싶은데 (그런게 과연 있는지는 미지수...)(wiki를 찾아보니 있네요 추릅..) http://en.wikipedia.org/wiki/Turkish_Delight

그냥 아쉬워할 뿐이고...

물론 판다고해도 관련된 사람이 많아서 얼마가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그보다 중요한게 터키는 터키탕(건전버젼), 오리지날 닥터피쉬등...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많아요

흑....

빨리 생산을 해라!!!  해라!!!

P.S 그나저나 위키에 Turkish Delight 한국어명칭이 떡이라니!!! (tt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