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mini 나 ipad 를 포기하고 구입한 mac mini....현재 상황
2013.04.07 00:48
신품을 55만원에 입양후(노트북 팔고 대전까지 가서 사온놈이죠 2011버젼)
무엇에 쓸까? 고민을 하다가 FTP서버 라도 돌려보자~ 하고 돌리는 중입니다.
ram도 나름 12800 4gb*2 개 장착하였고~
노트북 성능은 나오는 놈이죠 ~
그리고 또하나!!
일단 정말 조용합니다.
몇날 몇일을 끄지도 않고 사용중이지만 전기세 또한 저렴하구요~
서버로서의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ㅎㅎ
main으로서 사용은 조금 떨어지지만 서브 nas등 사용할때는 과분한거 같습니다.
(추후 리눅스 설치예정입니다 ㅎㅎ)
코멘트 7
-
현수아빠
04.07 02:16
-
MAC SEVER이나 여러가지 사용 할려고 준비중이지만 따로 공부할 시간이 적어서요(고3라서 ㅎㅎ) 일단 익숙한것부터 하는중입니다.
그래도 사진편집떄는 잘쓰고 있어요 ㅎㅎ
-
현수아빠
04.07 02:40
맥서버 공부하는것은 시간 낭비고요, 맥에서 (어차피 속은 유닉스니) 아파치, mysql, 등등 다 돌아가니 그렇게 해보는게 낫지 맥에 윈도우 깔아보고, 리눅스 깔아보는것은 전혀 공부가 아니라 생각되요.
-
window 깐건 그냥 공부목적이 아니라 단순 편의 목적이였어요 ㅎㅎ nas 대용으로 잠시 사용중이라서요 ㅎㅎ
수능끝나면 본격적으로 활용 해야죠 ㅎㅎ~
-
그냥 수능 끝나고 사는 게 나은 거였죠.
골동품 빼고는 가격이 계속 떨어지니. -
대안품의 방향이 뭔가 빗나갔어요. -_-a
-
ㅎㅎ~ 머 사실 맥미니 구입목적중 하나가 그 작은놈의 매력이였기에...
(mac 는 아직도 익숙치 않아요 ㅠㅠ)
맥에 윈도우나 리눅스를 돌리는 만행을 저지르다니요! 맥은 맥스럽게 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