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김밥...통체로먹으면안되겠군요-_-;;[*경고* 무지 드러운 이야기-_-]
2010.03.19 16:34
아하하 언제나 전
[매우 드러운 이야기오니 임산부나 노약자는 뒤로가기버튼을 눌러주시길 제발바랍니다*-_-*]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다면 제발 뒤로가 버튼을-_-]
화장실에 psp라던지 피댕이하나들고-_-
게임을 하면서 퀘변을 꿈꾼다죠-_-
근데
신나게 퍼질러대고있는데...
무언가 x꼬에서 걸리는듯한느낌이
아...꼬리가 나오더라고요-_-
시금치라는 꼬리가-_-
[더 드러우므로 아직까지는 제정신이신분은 제발뒤로가기-_-;;;]
일단 처리는 해야 하기에
휴지로-_-.....
무언가 뱃속에서 x꼬로 강제로빠져나오는듯한느낌이-_- 아주...xx 같더라구요-_-
끝입니다-_-
이글보신분 오늘 저녁밥 다드셨단;;;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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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3.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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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X
03.19 16:40
-_-x뭍은 시금치를 변기에 3점슛으로 갈겨버리는데-_-....참...김밥은 앞으로 무조건 썰어먹어야 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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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3.19 16:44
수고하셨습니다 (__) -
RE:XX
03.19 16:44
그런데-_- 제목부터 처음 중간 마지막까지 경고를 몇번이나했건만 비추 주신분은 누구랍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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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3.19 16:51
푸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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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xe
03.19 20:16
수준이상의 글을 이곳에서 보고 싶은건 저만의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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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
03.19 22:53
사람 사는 얘기 끄적거리는데, 먹는 거랑 자는 거만 나오면 심심하지요. 싸(사?)는 것도 나와줘야... ㅋㅋㅋ
어떻게든 장에 남아 있다가 소화되어 완전 분해를 꿈꾸었을 시금치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시금치는... 변기에 DDong과 함께 내뿜어(!)진 뒤 강력한 물살에 휩쓸려
하수로도 끌려가는 최후를 꿈꾸며 김밥 속에 들어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슬픈 얘기네요.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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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X
03.19 23:49
아...그러고 보니 좀 슬픈이야기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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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어 넣으시지 그랬어요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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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nCivicR
03.20 08:15
이 김밥에는 슬픈전설이 있어.......(응?)
흠...계속 하자면....
설마 그걸 다시 김밥 말아 드신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