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조건" 인것 같습니다.

은행이 아니라 조건에 따라 6~11% 까지 다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의 명성, 급여의 수준, 상장여부, 심사관, 은행장 등등등~

그게 없으면 결국은 다 비슷 비슷 하다고 보입니다.

대출 한도 같은 경우는 시티은행이 한도가 좀 큰 것 같네요.

필요하셔서 알아 보시는 것이겠습니다만.....

만들지 않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시기를 말씀드려 봅니다.

김강욱님 말씀이 맞습니다. 마이나스통장대도 대출이기 때문에 정해진 이율이 있는 게 아니라 차주를 보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일단 만드시면 곧 한도까지 쓴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주택구입 정도의 일이 아니면 소비를 몇달 늦추고 자금을 모아 현찰로 지르는 게 답입니다.

대부분의 신용대출이 신용모델로 고객세분화 하고 금리를 산정하기 때문에 정확한 금리 예측은 어렵습니다. 가급적 주거래 은행을 택해서 거래를 여시고 카드나 펀드가 있으면 추가금리 할인을 받을 수 있죠. 씨티는 금리는 좀 높아도 한도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이점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