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닙니다. 세관에서 전화통화 답변에 문제가 있었던것일뿐...

엇~~ 이것도 음모론..?.... 북..하..ㄴ.....의..?...ㅡㅡ;;ㅋ키

에고 삼주 만에 새끼 손가락 깁스 풀었더니 요거 참 묘한 기분이 ..ㅋㅋ

세관에 전화해서 정상 통관 시켰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왠지 '서' '관' 그러면 약간 움츠러 들게 되죠.

잘 해결 되서 다행입니다.

이거 저도 한번 겪은 일이라서 그런데요. 전에 A10을 yohan666님이 보내실때 받으신분중에 한분에 제가 공구를 주도한사람이었다고 해서 세관측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래서 어떻게 어떻게 둘러대긴 했는데 받으실때 공구가 아닌차원이라면 (이런식이라면) 그냥 아는사람들끼리 모아서 했다고 이야기하시면 될겁니다.

제가 공구진행 책임자가 될경우에는 통장에 구입한 상점 거기에 배송료까지 모조리 적어서 세관에다가 처리해달라고 보내준적이 있으니까 아마도 공구진행할때 그렇게 하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