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에는... 자게 > 만문 = 사게 = 맛집멋집 정도로 이용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자게 = 한줄메모 > 출췍 > 만문 = 사게 정도입니다.

 

옛집에서는 2000년 회원 가입 후 단 한장의 사진도 안 본게 없었고, 만문과 자게의 글은 단 몇개를 제외하고는 다 읽어 왔는데, 올해 집이 바뀌고 나서는 사게와 맛집의 내용을 자주 확인 못하고 있습니다.

 

가슴에 묻는... 가슴 아픈 사진과 글을 읽고 왔는데 가슴 한켠이 쨘~ 합니다.

 

부디... 두 분 모두 힘 내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몇해전... 제가 가슴에 묻은 그놈은...

 

머리와 가슴이 싸웠는데, 가슴이 져서 가슴에 묻었습니다. 

 

머리가 이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당시에는 힘들었었고, 애써 잊으려고 노력도 해 봤습니다.

 

 

// 지금은 무덤덤해져서... 몇년만에 동병상련의 입장에서나 '기억' 이나 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112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602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5863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1739
2283 렌써를 내려놓으며... [게임좌절이야기] [4] DIFF 03.22 2702
2282 뒹굴뒹굴... [4] [天上의]狂魔 03.22 869
2281 번호자물쇠 번호를 잊어버렸습니다. [6] 얼렁뚱땅 03.22 1068
2280 다래끼가 아니라네요-_-.........병원에 다녀왔습죠-_- [6] RE:XX 03.22 893
2279 공공의 적이 입원하셨다네요.. [8] 영준 03.22 788
2278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업무 인수 인계가 제대로 안된듯... [11] 야다메 03.22 1072
2277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봅니다. [8] rainbow 03.22 847
2276 [잡담] 강남역 폭설 [18] 017 03.22 896
2275 카피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5] Alphonse 03.22 887
2274 눈탱이가 벌겋게되니가 세상에 뵈느게없네요-_-;; [5] RE:XX 03.22 872
2273 지금 계신 곳의 날씨를 적어 보아요~~ ^^ [21] file 맑은샛별 03.22 870
2272 글을 쓸 때 단어 선택이 중요합니다. [4] 바보남자 03.22 850
2271 가입인사 그리고 인사. [6] obsession 03.22 851
2270 한국에서 소아암환자를 아이로 가진 다는 것 [17] 여진석 03.22 1162
2269 한 평에 금을 깔면 얼마나 돈이 들까? [15] 아빠곰 03.22 1017
2268 새사람님 연극표 수령했습니다 :) [3] cool life 03.22 886
2267 제가 요즘 하는 게임입니다 [6] jinnie 03.22 877
2266 정말 폭풍우가 지나간 것 같네요. [6] tubebell 03.22 883
2265 도미노 짜장면사건이라네요-_- [1] file RE:XX 03.22 841
2264 사람들이 참 이상하네요.. [6] 남녘바람 03.22 808

오늘:
13,027
어제:
11,130
전체:
18,554,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