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몇일동안 홍콩전자쇼에 참여하는 몇몇회사의

카탈로그를 받았습니다.

(한국계 회사도 있었습니다.)

오탈자 문제는 제외하더라도

스펙틀린게 너무 많습니다.

그냥 하나만 틀린게 아니고

전체 다 틀린것도 있어서 엔지니어의 감수나 받고

카탈로그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라면 제가 부스에 가서 직접 물어보면 어버버할 마켓팅담당자가 상당히 많을테고

그러다보면 상당히 민감한 질문까지 하게 되서

오히려 신뢰성이 떨어질 기업도 있을테고

또한 영어로 해서 youtube에 각부스별로 올릴텐데

자칫 잘못하다간 홍콩떠나기전 홍콩 마피아한테 칼맞는게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T_T~

아마 악세사리 업체에 대해서도 충격관련에 대한건 상당히

자세하게 물어보고 사고날시 보험에 관한 책임은 제조사가 질건지

유통사가 질것지까지 물어볼겁니다.

제발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