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쇼하느라 여러가지 짓을한 제자신에 애도를 표합니다.

공항이 홍콩 전자쇼장과 가까운 kowloon근처인지 알았지만

거기가 아니고 택시로 40분이나 떨어진 곳이더군요.

거기에 비행기마저 늦게 도착해서

결국 등록못하고

회장 밖에 있었던 두개의 화사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등록은 내일 할겁니다) 

1. HENA

언제나 그렇듯 저는 그쪽을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그쪽은 저를 모르는 상황에서

안터뷰를 했기에 가감없이 물었습니다.

일단. 이쪽은 rk3066의 저가 버전인 rk 3086기반의 타블렛을 들고 나왔습니다.

꽤 그외 저가 라인업에서는

A13외에 rk2926과 rk2928의 라인업을 다량 출시할 예정입니다.

2. Actions ATM

드디어 화제의 회사를 인터뷰 했습니다..

나중에 동영상 올리신거보면 꽤 황당할겁니다.

자기내들 부스에 7029를 a9쿼드라고 써놓고

A7이 아니냐고 다그쳐 물으니까 이거면 어떻고 저거면 어떻냐?

성능만 좋으면 되는게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했을때 분노의 감정이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1080p를 4k라고 이야기하는 사기까지 치더군요

뭐 나중에 저랑 직접 리뷰진으로 만나게 될경우 두고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외 듀얼코어인 7023a도 저가 모델로 발표했습니다.

1.2까지 올라가며 1080p지원에 2기가램까지 허용하고

2048x1536까지 지원합니다.

전력상태가 좋지못해 충전을 자주못해서 많은수을 찍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20개 이상의 동영상은 올라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