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는 될수 있으면 모든 타블렛 업체와 인터뷰 할려고 했으나

생각외로 다 안되서 전략을 바꾼 이틀째입니다.

한업체당 20분정도를 잡았으나 문제는

20분가지고도 모자라다는거 였습니다

하루동안 인터뷰만 12개 업체

카탈로그만 23개 정도만 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더구나 imp3에는 allwinner나 colorfly혹은 라모스에 대해서 이야기한는데

이름하고 업체하고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Allwinner, rockchip, actions, nufront중에

내일쯤 nufront부스가 어디 있는지 찾아냈으니 인터뷰가 가능하고

Allwinner의 경우 찾게 된다면 인터뷰 예정입니다.

이제 겨우 들어와서 정리중인데

정말 밥먹을 시간도 없이 돌아다녔고

저녁 겨우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16일까지 힘닿는대로 보긴하겠지만

주요업체들 빼고는 카달로그만 가져오는데 만족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