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홍콩전자쇼 셋째날 정리
2013.04.16 23:07
셋째날 정리합니다.
어제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쉬는 분위기로 많이 갔습니다.
물론 쉰다고 해서 정말 쉰건 아니고
일정부분은
어제와는 다르게 인터뷰는 적게하고
신기한 타블렛이 있나 없나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꽤 신선한 업체도 찾아냈습니다.
나중에 정리 하면서 포스팅 하겠지만
해외만 고집하는 중국업체중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만 20명이 넘는 회사가 있더군요.
경악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굉장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갈경우 그리고 혼자 가는것이 아니라
2인1조로 돌아다니면서 평가하면 더 좋을것 같더군요..
덧글:아마 Rockchip쪽의 정보를 올리면 그쪽에서 뭐라고 이야기 할지 모르지만 일단 생으로 동영상 올려볼까 합니다.
어제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쉬는 분위기로 많이 갔습니다.
물론 쉰다고 해서 정말 쉰건 아니고
일정부분은
어제와는 다르게 인터뷰는 적게하고
신기한 타블렛이 있나 없나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꽤 신선한 업체도 찾아냈습니다.
나중에 정리 하면서 포스팅 하겠지만
해외만 고집하는 중국업체중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만 20명이 넘는 회사가 있더군요.
경악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굉장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갈경우 그리고 혼자 가는것이 아니라
2인1조로 돌아다니면서 평가하면 더 좋을것 같더군요..
덧글:아마 Rockchip쪽의 정보를 올리면 그쪽에서 뭐라고 이야기 할지 모르지만 일단 생으로 동영상 올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