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금 전에 댓글달다가 생각해 봤는데,


생각해 보면 kpug만큼 긴 역사를 자랑하는 커뮤니티도 없을 것 같아요.


십년 넘어 보는 아이디들도 부지기수이고...


지금도 기억나는 기쁜 일, 너무나 슬펐던 일도 있고...


한 때 폐쇄의 위기도 있었고...


그리고 장터에 보면 지금도 간간이 매물로 나오는 palm도 있고...


(그러고 보니 고장났지만 pilot5000이 어디 박혀 있을 텐데...)


회원님들이 기기들을 조금씩 기증하셔서 시대 별로 좀 전시하고


옛 kpug.net자료들을 피씨 한 대에 로딩해서 전시하고


kpug과 한국 모빌기기의 역사를 연표로 만들어서 붙여놓으면


작은 박물관 하나는 충분히 나올 것 같은데...


그러면 애들한테 한 장씩 표를 쥐어주고


"아 맞다 저건 아빠가 옛날에 쓰던 거지"


이런 소리를 하면서 주말을 보낼 장소가


생기지 않을까요?


미국에선 요런 류의 작은 박물관들이 간간이 보이던데 말이죠.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3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9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4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21
20696 CrystalDiskInfo 이프로그램을 써보니 이런이런 제 하드가 위험 했군요 ㅜㅜ [9] 나무야 04.21 1843
20695 모바일 기기를 줄이니 반비례로 컴퓨터 관련 용픔들은 늘어나고 있어요 [2] file 스파르타 04.21 1017
» 언젠가는 kpug박물관을 세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6] 언이아빠 04.21 872
20693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9] 노랑잠수함 04.21 2317
20692 중국에는 갤럭시S4 가 벌써?? [9] 옵티머스블랠 04.21 974
20691 구글안경과 손바닥 조종사의 기억 [9] 언이아빠 04.21 889
20690 역시 뒷담화는 흥미롭군요. [5] minkim 04.21 963
20689 만문성 입니다만... [3] Mongster 04.21 946
20688 무사고 기원 인증합니다. [19] file Visual 04.20 898
20687 뽀글리 라는걸 간만에 맹글어 먹었습니다-_-;; [2] 전설의주부용사 04.20 1004
20686 반값 전직 대통령 [8] 해색주 04.20 1021
20685 새로운 국민 타블렛이 나오겠네요-_- [11] 전설의주부용사 04.20 1008
20684 갤노트8 방랑기 matsal 04.20 996
20683 배터리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6] 인포넷 04.20 1061
20682 지금 화제인 Gentleman과 Bounce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2] iris 04.20 1031
20681 섬나라의 흔치 않은 선생님... ^^;;; [4] Alphonse 04.20 802
20680 우울할 때 보세요. [3] 파스칼 04.20 963
20679 갤럭시탭7.7... 도난당했어요 ㅜ_ㅜ.. [9] wagnaria 04.20 1019
20678 [펌] 제가 블루스를 못하는 이유... [11] Alphonse 04.19 1083
20677 퍼트려 주세요~! [2] file Alphonse 04.19 877

오늘:
22,036
어제:
21,330
전체:
20,97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