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이 다시금 꽃을 피우려 하네요.
2013.05.04 15:22
2005년 1월 초에 우리집 식구가 된 행운목입니다.
올해 8살이 되었네요. 그간 2년에 한번씩 꽃을 피웠었어요. 올해 4번째 꽃을 피우려고 꽃망울들이 준비중입니다.
헌데, 변덕스런 날씨탓인지, 이번 꽃망울들은 힘이 없어 뵈네요.
힘내~!
2013.05.04 15:22
2005년 1월 초에 우리집 식구가 된 행운목입니다.
올해 8살이 되었네요. 그간 2년에 한번씩 꽃을 피웠었어요. 올해 4번째 꽃을 피우려고 꽃망울들이 준비중입니다.
헌데, 변덕스런 날씨탓인지, 이번 꽃망울들은 힘이 없어 뵈네요.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