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아침을 먹어본지가 몇달...

몸이 왕창 안좋아서 집에만 있다가... 더 안좋아서 끙끙거리다가...

2주만에 완쾌되어서 밖을 나가보네요.

아프니 모든게 귀찮고 우울증에 빠지고...

어쨌든 깨닭은 바가 있으니 오늘부터 실천해 봅니다.

Ps: 모바일로 사진을 올릴때 느리신 분들은 사진을 리사이즈해 보세요. 640으로 리사이즈란 사진 업로드 속도는 광속입니다. 케퍽 서버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올려주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