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래는 듣습니다 ㅋㅋ  패턴은 비슷합니다 (죄송해요)

푸크크크크...맞습니다. 동감 +1

단지, 저 글을 쓰신 배경이나 뭔가 느끼는 점...이런 공감성 글이 같이 있었으면 좀 더 관심을 가지겠지만....

지금은 그냥 ...저도 영진님께 쏘리~ ^^;;;;

저는 노래가 듣고 싶은데 중국은 유튜브가 안나와서;;;

전... 내용보다(솔직히 제수준에 어려운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 제목이 마음에드는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ㅋㅋㅋ ^^

제목에서 느낌이 온다는것에는 동감합니다 가끔 읽어봅니다 ^^

영진님은 리플에서도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분중 하나이기도 해요 ^_^

언젠가, KPUG의 쿨가이 영진님의 리플을 보고 싶습니다.  ㅋ

설마, 의외로 "흥"  같은 단말마의 리플이 나올런지도 ㅇ,.ㅇ; 

가아끔 영진님이 쓰신 글이 서치봇등이 분류를 잘 못해서 kpug이 '좌익'사이트로 분류되어 감시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 설마가 사람잡는 시대에 사는지라 이렇게 생각한다고 새가슴은 아니겠져?

영진님 글 내용 잘못 보면 좌익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불온.. 이 될지도. 그렇지만 따지고 들면 (이게 안 통하는 시대입니다만) 영진님 글은 우리와 활발한 교류를 하는 러샤 얘기지 뭐 이적단체와는 아무 상관없는 얘기인데 말이죠. ( ..)

비슷합니다.

영진님의글이란걸 알고 누른다.

노래를켜놓고 다른작업을한다.

살포시 뒤로가기를눌러준다;;;

뭐... 비슷해요. ^^

노래는 끝까지 듣는 편이고요.

댓글을 달기 어려운 내용도 많아서 그냥 다음글로 패스하기도 해요. ^^*

노래제목이 시사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를 은근히 암시하는 것 같아서 무척 재밌습니다. :)

노래는 안듣지만(로씨아 말... 게다가 ㅜ.ㅜ 흘러간 음악인지라...) 저도 팬입니다. ㅎㅎ

그래도 게시판에 영진님 글이 없으면 먼가 빠져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