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기억으론, 토요일 배송은 우체국에서 금욜날 배송못했던 물품에 대해서 오전에만 해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근래는 왠만한 택배회사들도 토요일 배송을 해주네요. 그만큼 물류량이 많아졌다는 반증이겠지요...?


 주말에도 수고해주시는, 전국의 택배기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


  헌데, 저희 동네 CJ대한통운/CVS편의점 택배[가 CJ대한통운에 위탁을 했으니...] 기사분은 조금 섭섭합니다. 배송 메모란에 '부재시 집앞 편의점에 맞겨주시고, '제발'문자 남겨주세요!'라고 남겨두고, 아무리 부탁을 해봐도 연락없이 편의점에 두고 가시네요. 물론 매우 바쁘시거나, 기타 상황이 있으시겠지만, 기본적으로 '택배'서비스는 Door 2 Door 아닌가요? 제가 주문했던 물건이 도착한줄도 모르고 방치해뒀다가, 분실될뻔한 일이 있어서 좀 민감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을 하고 배송장이 'CJ대한통운'으로 나오면... 신경을 곤두세우고 배송조회어플을 수시로 들락날락 합니다... ~.~;

  불친절한 택배기사분을 택배사에 '클레임'을 넣으면 그만큼 핸디캡이 주어진다고는 하는데... 화난 얼굴의 택배기사분은 뵙고 싶지가 않네요... '내가 좀 불편하더라도 참으면 되지 뭐'하고 넘어가렵니다. 돈버는 일중에 쉬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 건당 몇백원이라는데... 얼굴까지 붉히게 된다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할까요... 생각해보니, 무거운 택배를 들고, 문자 넣기도 빠듯하시겠군요... 쩝;


2500~3000원에 제 욕심이 너무 큰것이겠죠?

'너무 외곪수로 내 생각만 하고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 작은 생각이 떠올라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658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38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625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8273
20948 10인치 기기가 편한이유 [9] 전설의주부용사 05.11 1183
20947 윤** 기자회견을 보고... [18] 푸른솔 05.11 950
» 택배기사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죠... [8] Lock3rz 05.11 1004
20945 오픈캡쳐 미쳤군요 [7] matsal 05.11 1036
20944 바람소리에 잠에서 깨어.. [3] 사랑방아저씨 05.11 944
20943 청와대 사과 드립... [13] 노랑잠수함 05.10 951
20942 수리당에 올렸던 아이패드, 현재상황... [6] file Lock3rz 05.10 986
20941 아 죽겠다... [10] 星夜舞人 05.10 979
20940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미디어 문화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14] file 파리 05.10 1291
20939 광고로 의심됩니다 [8] 푸른솔 05.10 951
20938 공간님 책 잘 받았습니다 ^^ [3] file 박영민 05.10 810
20937 며칠 전 내가 만든 ... [8] file 푸른솔 05.10 838
20936 어떤 연표 [6] 언이아빠 05.10 985
20935 지름신고 [6] 터키사랑 05.10 965
20934 20,000 케퍽 돌파 [13] file 빠빠이야 05.10 1047
20933 로봇다리 세진이 [9] 하얀강아지 05.10 947
20932 오늘 아침 제가 쓴 모닝페이퍼를 옮겨봅니다. [63] file 閒良낭구선생 05.10 1699
20931 붉은광장 위에서 영진 05.10 909
20930 밤새 코메디가 벌어졌네요... [34] Mongster 05.10 987
20929 [어린이날 선물] 한성 GO187 [16] file Mito 05.09 2028

오늘:
13,797
어제:
23,279
전체:
20,18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