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말 그대로 사람을 잃고 개를 얻게되었습니다.

 

같이 살던 사람이 저랑 몹시 안맞는다는걸 느끼고 오늘아침에 시원하게 내쫒아 버렸습니다.

 

제주 살면서 처음으로 사람한테 크게 실망한거 같네요.

 

그러고 오후....

 

전에 지내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이사를 가신다 하여

 

그집에 키우던 개를 2달정도 저한테 맡기기로 했네요.

 

원래 이놈이랑 잘 놀고 친했어서 안그래도 개를 키워볼까 했는데

 

임시로나마 개가 생겼네요.

 

좀 많이 지X맞은놈이긴 한데, 허전한 집과 마음을 요놈으로 채워야 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112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65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66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475
20957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 두려워요 [9] 타바스코 05.13 1852
20956 미국이 원하면 보낸다... 이건 또 다른 의미에서 기분 나쁘네요. [9] 언이아빠 05.12 1135
» 사람을 잃고 개를 얻었습니다. [8] 도망자 05.12 1017
20954 마음을 전하세요^^ [5] 임거정 05.12 910
20953 커펌은 많다 근데 왜 한글이 제대로 되는 커펌은 없는거냐?? [6] 星夜舞人 05.12 1066
20952 구글 글래스의 미래가 아닐까요. ㅎㅎ [11] jubilee 05.11 1097
20951 최악의 저질 인사 [15] FATES 05.11 1149
20950 나도 수리당(부제: PS2 트레이 수리기) [3] file iris 05.11 5514
20949 놈들을 두고 잠이오나? [1] 영진 05.11 1005
20948 10인치 기기가 편한이유 [9] 전설의주부용사 05.11 1199
20947 윤** 기자회견을 보고... [18] 푸른솔 05.11 1081
20946 택배기사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죠... [8] Lock3rz 05.11 1083
20945 오픈캡쳐 미쳤군요 [7] matsal 05.11 1094
20944 바람소리에 잠에서 깨어.. [3] 사랑방아저씨 05.11 1023
20943 청와대 사과 드립... [13] 노랑잠수함 05.10 1019
20942 수리당에 올렸던 아이패드, 현재상황... [6] file Lock3rz 05.10 1191
20941 아 죽겠다... [10] 星夜舞人 05.10 1069
20940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미디어 문화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14] file 파리 05.10 1301
20939 광고로 의심됩니다 [8] 푸른솔 05.10 1061
20938 공간님 책 잘 받았습니다 ^^ [3] file 박영민 05.10 836

오늘:
15,865
어제:
29,092
전체:
25,088,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