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엄청난 우량아군요.

그리고 볼살 빠져서 인간다워졌다고 하셨는데 볼살 있는 모습이 훨씬 좋습니다.

음, 저희 아이들이 볼살 탱탱하다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렴! ^^

축하드립니다. 후후후

우주를 정복할겁니다... 누구(?)와 생일이 같기 때문에~~~ ( ")

축하드립니다. 처음이시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부모라서 견뎌 질겁니다.

그런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군요. 대장군감인가봐요. ^^

육아의 세계에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민준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빰빠라밤 빰빰!!

이 시점에서 민준아빠의 닉네임이 묘합니다.

맞습니다.

육아기는 행복만 가득한 시기는 아닙니다.

육아라는 것이 아기 엄마 아빠가 정말 사람으로 완성되어 가는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무한한 인내심, 좌절, 고통... 참 많은 감정을 배우게 하죠.

그렇다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시기라고 볼 수는 없고, 흐린 날씨 정도라고 보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백일쯤 지나면, 민준이 목욕은 아빠가 담당해도 좋습니다.

엄마에게 아기 목욕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거든요.

아빠는 사실 아기 돌 볼 시간이 딱히 정해지지도 않고...

지금은 중학생이 된 제 딸의 경우, 백일 이후로 제가 계속 목욕을 담당했습니다.

아이 목욕시키고, 침대에 뉘어 놓고 전신 마사지하고...

대략 한시간쯤 투자하시면 됩니다.

아기 엄마한테는 좋은 남편 소리 듣고, 아기와도 참 많이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가족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편한 잠은 한동안 어려우시겠네요.^^

손목 아프다는 분이 많으니 부인 많이 도와드리시길...

축하드려요. ^^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

씩씩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착하게 자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누군가 했네 와 전투력 만빵인 여자친구랑 결혼했구나!! ㅋㅋㅋㅋ

ㅊㅋㅊㅋ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위 사진을 보니... 부인께서 2011년까지 신장이 45cm 정도 급성장하신 것 같습니다만.... ㅎㅎ 농담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날씨흐림님과는 2004년 9월 1일, 아래 디카를 통한 인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용사님과 누가 먼저 정복하나 경쟁하는 건가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4.8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우주를 정복할 기세네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미 정복한 기세!

와우..축하드립니다. 

아이 자는모습을 보는데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하하

부인께서 정말로 고생하셨겠네요.

근래에 이렇게 한덩치하는 꼬멩이는 처음봅니다.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