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군요..
2010.03.22 01:45
칼날님의 불시 탈퇴부터 대충 짐작을 했지만
마음이 참 안좋네요.
두 분의 입장도 알겠고..
그렇지만 강 건너 불 구경 하는 입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은
마냥 답답합니다.
...
그냥 그래요.
완전 넋두리네요 ㅡㅡ
2010.03.22 01:45
칼날님의 불시 탈퇴부터 대충 짐작을 했지만
마음이 참 안좋네요.
두 분의 입장도 알겠고..
그렇지만 강 건너 불 구경 하는 입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은
마냥 답답합니다.
...
그냥 그래요.
완전 넋두리네요 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