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06:18
시월사일 조회:856
몇일째무리하고 일해서 몸이 말이 아니네요....
음....
그냥..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왔지만.
왠지 마음이 횡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03.22 09:16
새벽예배...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단어가 되어 버린 듯 해서 먹먹하네요.
종교가 뭐냐고 물으면 기독교라고 대답하지만...
교회에 안 나간지 너무도 오래라서 어느 교회에 다니냐는 질문엔 답을 하지 못하겠어요. ㅠ_ㅠ
댓글의 댓글
03.22 12:02
맑은 샛별님 저와 같은 케이스...네요..
저두 고등학교땐 새벽예배, 수요철야 다 댕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른 교회를 가면 이단 나부랭이놀음을 하는게 싫어서 .
요즘은 안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앉아서 기도 하는 곳이 길바닥이든 어디든 거기가 교회려니 합니다
03.22 14:11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잘 못 가요. 토요일 하루라도 참석할 때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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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단어가 되어 버린 듯 해서 먹먹하네요.
종교가 뭐냐고 물으면 기독교라고 대답하지만...
교회에 안 나간지 너무도 오래라서 어느 교회에 다니냐는 질문엔 답을 하지 못하겠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