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예배드리고 왔습니다.
2010.03.22 06:18
몇일째무리하고 일해서 몸이 말이 아니네요....
음....
그냥..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왔지만.
왠지 마음이 횡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0.03.22 06:18
몇일째무리하고 일해서 몸이 말이 아니네요....
음....
그냥..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왔지만.
왠지 마음이 횡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벽예배...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단어가 되어 버린 듯 해서 먹먹하네요.
종교가 뭐냐고 물으면 기독교라고 대답하지만...
교회에 안 나간지 너무도 오래라서 어느 교회에 다니냐는 질문엔 답을 하지 못하겠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