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포인트가 넘었습니다. 흠하하하~~~~ (게시판 분위기좀 바꾸어 봅시다~~)
2010.03.22 06:41
구케퍽보다 더 빠르게 1000점 라인에 돌파했습니다
인증사진을 올리려고 했으나
디카로 찍은 사진은 흐리멍텅하고
팔 넷북이기 땜시 캡쳐 프로그램을 못깔아서
그냥 딸사진 올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글쓰는데 오타와 어법이 틀린글이 많이 나오면
그러려니 해주세요.
넷북에서 칠려니까 오타도 많이 나오고
옆에서 딸아이하고 놀아주면서 치면 제가 치고도 이상한 말이 많이 나옵니다. T_T~
코멘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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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3000포인트까지 3달도 안걸릴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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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03.22 07:29
저도 넷북입니다. 적응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ㅠㅠ
저도 아들내미 딸내미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신혼인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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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년이 넘었는데도 영타는 문제가 없는데 한타는 문제가 많아요~~ 아 그리고 전 신혼좀 즐기고 결혼한지 3년만에 애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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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메
03.22 08:37
요즘 딸아이 사진이 너무 많이 올라온다죠.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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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딸은 침대위에서 공중무릎찍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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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희
03.22 08:51
이목구비가 뚜렷...아 예쁘다...아침부터 염장 느낌이...아무튼 추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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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그 유명한 옆모습 캠발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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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희
03.22 09:55
따님께서는 사진빨이라는 말에 동의 못하실듯...예쁘네요....인정좀 해주세욧...염장 게이지 더 올라가네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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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3.22 08:56
에잇... 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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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이랄것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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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03.22 09:0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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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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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22 09:17
1000점 돌파를 축하드려요~~
따님이 무척 이쁘네요. 커서 여럿 남자들 괴롭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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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카메라발이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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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셋!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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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 아들 하나 더낳아야 되는데 말이죠. ^^; (그러다가 둘째도 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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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3.22 10:29
아... 귀엽고 부럽네요... 저도 어서 아빠가 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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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는 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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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3.22 11:15
헐.........
따님이.....미....미녀..........귀엽네요..... ^^;;
아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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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발이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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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정말 이쁘시네요...
아들을 딸처럼 이쁘게 키워야지 ~!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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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딸을 아들처럼 키우고 있습니다. T_T~~ 아빠한테 새우꺽기 하는딸도 존재하는걸 제가 딸얻고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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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22 11:27
딸 사진 할때.. 말도 못하게 이쁜 사진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back을 눌렀어야 했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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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말을 할수 있을정도의 예쁜사진이란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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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저두 장가가고 싶어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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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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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3.22 12:47
영화 배우가 될것 같은데요..
1000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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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까지는 필요없고 아빠가 모은 피같은 기기들을 매달 부숴버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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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22 14:07
배우되고나면 용돈 많이 줄 거예요. 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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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03.22 14:56
축하드립니다. 오십점도 안되는 저는 언제쯤....
구 KPUG 점수 그대로 옮겨오면 안될까요?
제대로 볼 수 없는 게시판들이 있으니 답답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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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23 00:53
저도 구케퍽의 포인트를 회복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열심히 글을 올려야 하는데... 게을러서 댓글만 주구장창 달고 있네요.
글 하나 올리면 6점이라 빠른데.. 2점짜리 댓글만 달다보니 포인트 올라가는 속도가 좀 느리네요. ^^;;
귀여운 따님 - 1000 포인트 돌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