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폭풍우가 지나간 것 같네요.
2010.03.22 11:43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운영진들께서 현명하게 대처해 주셔서
폭풍우는 금방 지나갈 것 같긴 합니다만..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는 언제든 남는 법이지요.....
apple님 소식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요즘 뵐 수가 없네요....
apple님께서 보내주시는 즉시, 저도 릴레이로 이벤트를 하려 했습니다만...
갑자기 apple님을 뵐 수가 없어 여러가지 의미로 안타깝습니다 ^^;;;
여러분~
월요일입니다.
한 주 웃고 지내려면, 마음에 무거운 것들, 불편한 감정은
조금이라도 덜어내자구요.
여기는 KPUG.
우리가 다시 만들어 낸 KPUG입니다!
우리가 다시 만들어 낸 KPUG입니다! (2)
뭐 조금 흔들린다고 부서지거나, 가라 앉기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