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말 폭풍우가 지나간 것 같네요.

2010.03.22 11:43

tubebell 조회:883 추천:4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운영진들께서 현명하게 대처해 주셔서

폭풍우는 금방 지나갈 것 같긴 합니다만..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는 언제든 남는 법이지요.....

 

apple님 소식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요즘 뵐 수가 없네요....

apple님께서 보내주시는 즉시, 저도 릴레이로 이벤트를 하려 했습니다만...

갑자기 apple님을 뵐 수가 없어 여러가지 의미로 안타깝습니다 ^^;;;

 

 

여러분~

월요일입니다.

한 주 웃고 지내려면, 마음에 무거운 것들, 불편한 감정은

조금이라도 덜어내자구요.

 

여기는 KPUG.

우리가 다시 만들어 낸 KPU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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