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현재 제 눈앞에 있는 밀려있는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


하나하나씩 처리하면


다할수 있을것 같긴 헌데


쌓여있는 수많은 일들을 앞에 두니


의욕이 하나도 생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번주에 이리저리 바쁘게 뭘 한듯 헌데


금요일부터 2013년 7월부터 계획잡는것도 못하고


모든게 귀찮습니다.


저녁에 시간이라도 있으면


타블렛 관련 리뷰라도 한편 써볼까해도


글자체가 써지지 않으니까


멍하니 인터넷이나 바라보고 있습니다.


뭔가 힘이 나야 할텐데


아마 다른분들도 똑같겠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9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81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37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330
29794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1] update 왕초보 08.15 17
29793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3] update Electra 08.14 30
29792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61
2979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7] highart 08.09 131
29790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55
29789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51
29788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23
29787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83
29786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183
29785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46
29784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01
29783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16
29782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09
29781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88
29780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21
29779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20
29778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90
29777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67

오늘:
15
어제:
16,297
전체:
16,578,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