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악 벌써 4시 30분이라니 ㅠㅠ
2013.05.30 05:30
무인드론 제작하느라 밤을 꼴딱 넘어갔네요.
오늘 날씨가 좋다면 세팅 비행, 테스트 비행 할것 같은데... 옛날과 달리 장비를 많이 달고 비행하는거라 두근두근 하네요 ㅠㅠ
피같은 경량화로 이번에도 고프로3+짐벌+헥사 플레임 총 1.75Kg이 나갑니다. 적어도 5000mA장착하고 10분만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어요..
아무튼 견적 없이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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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딩가딩가하다가 3시간밖에 수면을 못취할것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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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지금 여긴 밤 12시51분 인데 오늘은 꼭 더 늦기전에 자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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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5.30 10:33
카메라 하나 달아서 날리는게 생각보다 고되군요...
안그래도 카메라 달린 쿼드나 헥사 하나 날려보면서 재밋는거 하고 싶은데.. 진입장벽이 좀 될 듯 싶습니다..
패키지로 막 달아서 쓸 수 있는 일반 시제품이 있다면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것 같은데..ㅎㅎㅎ
열정이 대단 하시네요.. 나중에 고프로로 찍은 결과물도 기대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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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처음에는 하루만에 제작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욕심이 생기는거죠,,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 저렇게 하면 잔동이 더 줄어들텐데...
그냥 날라가게 만드는건 하루면 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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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 강좌에도 적었지만, 고프로용은 그냥 팬텀 구압하는게 최고로 좋은 솔루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