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2 15:09
IRON 조회:907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7&docId=42458279&qb=7Jes7J6QIOy0iOuTse2VmeyDnSDsi5zsnpHtlojsirXri4jri6Q=&enc=utf8§ion=kin&rank=6&search_sort=0&spq=0&sp=1&pid=RklMrU5Y7vdsscGsGnZssssssvN-399012&sid=UbgOrXJvLDQAAH4Afu4
우연히 뒤지다 나온 지식인 답변인데
글올린 초등학생이나 답한 중2학생이나
'국민학교' 다니던 또래랑은 완전 다르네요.
전학온 남학생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다고
초등 4년이 지식인에 묻고 중1년생 답이
채택되는 세상이라니ㄷㄷㄷ
갈수록 애들이 따라서 살 삶속 기준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그러네요.
06.12 15:24
나중에 자라서 아빠 집 사줘.. 를 시전합니다.. orz
댓글의 댓글
06.12 15:30
헐... 그럼 내게 시집오너랴~ =ㅅ=)/ 라고 날려줘야겠군요ㅋ
06.12 15:41
06.12 15:44
네 반갑습니다. 잠시 잠수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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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라서 아빠 집 사줘.. 를 시전합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