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map 4.0 이 나왔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한 6년 전에 K모사의 실시간 정보가 안들어오는 길안내와 막 실시간 안내를 시작했던 T맵을 비교하다가

큰 차이를 느껴서 지금까지 실시간 정보를 선호합니다만....

역시 내비와 스마트폰 내비를 함께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친구에게 SKT를 쓰는지 물어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김기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실시간 정보를 어떻게 받아온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어느 정도 신뢰를 해야할지, 상대적으로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요...

말씀 감사하고 잘 참고하겠습니다.

설치때 보시면 내 김기사의 위치정보를 쓰겠다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즉 이 녀석은 이녀석을 사용하는 사람이 이동하는 걸 바탕으로 실시간 반영하는 형태인 듯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수록 정확도가 올라가는...

그래서 서울같은 경우에는 꽤 신뢰도가 높다는 것 같던데요. 정체구간에 적어도 한 두대의 김기사 앱은 있을테니까요.

반면 지방같은 경우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으니 지금 내가 정체된다는 걸 다른 사람한테 알릴 수는 있어도 나한테 필요한 우회도로 안내는 어렵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 map 쪽으로 알아보아야겠네요.

그런데, 잘못된 정보라고 하신 것은 어떤 것인지요?
“정보”를 바로하는 차원에서라도 말씀해주시면 또한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