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럭셔리한 브런치(?)를 즐기며 시작는 하루
2013.07.29 10:06
오늘은 월요일.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날
아침 5시에 기상해서 6시에 출발
보통은 카플로 2명이 같이 내려가고 음성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지만
오늘은 혼자인 관계로 논스톱으로 회사까지 직행
아침 7시 30분에 회사 근처의 토스트 가게에 도착하여
그 가게의 최대 럭셔리 제품인 로얄 토스트(2,500원)과 아이스 아메리카노(1,500)원을 사서 회사로 출근
컴퓨러 켜고 업무 준비를 하면서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며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이 시간이면 이건 브런치가 아니라 그냥 아침 아닌가요?
암튼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