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장난아니라는.....
2013.08.19 01:16
올여름 처음으로 덥다고 제손으로 에어컨을 켰습니다.
그동안 전원선조차 내려놓고 지내왔으며 7~8 월 보내며 아무리 더운날씨라도 선풍기 한대만 대충 틀어놓으면 견딜만 했었습니다만, 낮에 나가보니 외기온도 도 39.5도가 나오더군요.
저녘밥 준비하며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처음 에어컨 을 가동시켰습니다.
물론 에어컨 가동은 오래시키지는 않았었으나 창문은 모두 닫았었죠.
혹시나 싶어서 방금 창문을 열어보니 이제겨우 열기가 조금 가신 느낌입니다.
우리동내가 이정도인데... 저 아래동내는 어떨까? 싶습니다.
이 불볕더위가 빨리 지나가기를 한번더 고대해봅니다.
그동안 전원선조차 내려놓고 지내왔으며 7~8 월 보내며 아무리 더운날씨라도 선풍기 한대만 대충 틀어놓으면 견딜만 했었습니다만, 낮에 나가보니 외기온도 도 39.5도가 나오더군요.
저녘밥 준비하며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처음 에어컨 을 가동시켰습니다.
물론 에어컨 가동은 오래시키지는 않았었으나 창문은 모두 닫았었죠.
혹시나 싶어서 방금 창문을 열어보니 이제겨우 열기가 조금 가신 느낌입니다.
우리동내가 이정도인데... 저 아래동내는 어떨까? 싶습니다.
이 불볕더위가 빨리 지나가기를 한번더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