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3 14:35
FATES 조회:1622
지겨우시겠지만 그냥 대세에 따라...
저에겐 키보드의 종결자로 느껴지는 제품 입니다. 큰 심경의 변화가 없다면 안착 하려구요.
저 빨콩 보이시죠? ㅎㅎ
08.23 14:39
터치패드없는 울트라나브네용.
댓글의 댓글
08.23 14:44
제 x220 키보드랑 똑같네요.
08.23 14:58
X200 정말 좋아하던 제품인데..X220은 더 좋겠네요.
08.23 14:45
빨콩이 참 호불호가 갈리는편이죠 ㅎㅎ.
저 키보드로 빨콩 써본적은 없고요, 무조건 마우스죠.
08.23 18:54
이것이 과연 키보드인가요 ? 랩탑 반 잘라놓은듯..
08.23 19:17
08.23 20:57
네..3년 정도 쓰니 그렇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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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없는 울트라나브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