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둘째가 생겼는데 6주차부터 입덧이 심해서 자동 다이어트 중이네요 ^^;
친정 엄마가 올라와 계시다가 함께 부산 내려왔는데..
아들이 상당히 에너지가 넘치는 몸인지라 1분도 앉아있지를 않고, 할머니계신다고 엄청난 땡깡을 부리는 중이랍니다.
결국 시어머님께서 만세를 외치시며..
이번 명절 음식은 혼자 할터이니 전날 저녁에 오거라~
네.. 어제 오후 4시에 시댁으로 왔어요.
음식은 모두 어머님께서 하시고 전.. 콩나물 꼬리만 몇개 뜯었네요 ^^;;;;
오늘도 원래는 다대포 큰집을 다녀와야하지만....
입덧에 이어 멀미도 대박인지라 차를 20분넘게타면 죽을것 같아요 ㅡㅡ
장보러 부전시장에서 보림극장까지 왕복하고 반나절 기절했더니....
큰집도 애아빠랑 애만 갔네요 ^^;;;
내년에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추석은 참 좋네요 ㅎㅎ

덧. 추석맞이 입덧수액 맞았는데 변기키스는 안하고 속만 계속 울렁거려요. ㅠㅠ
부디 서울올라갈때까지는 조금 가라앉길 바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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