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질뻔 했다는...^^;;
2013.09.20 05:10
아...디질뻔 했다는....^^;;
아니구나 손댄거 아니고 손꾸락지만 살짝 댔으니 디지진 않았을지도....
남은 연휴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ㅎ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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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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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9.20 07:09
전 날 선물받은 자전거를 다음날 새벽 여의도 수영장에서 한시간 수영하고 나오니 사라졌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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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자전거는 예나 지금나... 엄청나게 기승인지라 차이가 있다면 좀 전문 도둑이 생겼...
예전에는 학생들이 많이 훔쳤는데.... 이제 자전거가 가격이 깨나...
여튼 위로의 말씀을 ㅠㅠ
자물쇠가 한 3개정도는 있어야 그나마 조금(?) 편안 마음을 가지고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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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아래가면 뼈다귀(?)만 남아있는거 종종 봅니다.
내꺼아니면 손대지 않는게 맞죠. 남에꺼 집어가는것들
지꺼귀한줄 알텐데요. -
인포넷
09.20 15:36
아무리 자물쇠 많이 묶어도 부품 각개로 훔쳐가는 세상이죠...
기본형 안장을 도난 당한 적이 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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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빼가고, 안장 빼가고... 그렇게 가져가면 무슨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고물로 파는걸까요?
굉장히 위험하게 채워두셨네요. 자전거 앞바퀴 (랑 자물통)만 세개 가진 사람한테 충고를 좀 들으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