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쉬 2세가 태어났습니다.

2013.09.24 23:49

애쉬 조회:1542

어제 낮에 제 딸래미가 드뎌 세상의 빛을 보았네요^^


너무나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정말 기쁘네요... 30대 후반에 이제 아빠 소리 한번 듣게 되었습니다^^


출산의 과정을 지켜본 결과 세상의 엄마와 아이들은 강하다... 새삼 깨닫습니다.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이제 내일 조리원에 가서 직접 아이를 안고, 스킨십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만 해도 아빠미소 지어지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192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737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123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3402
» 애쉬 2세가 태어났습니다. [40] 애쉬 09.24 1542
22103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국 삼성이 애플에 승리할 것! [22] 우리 09.24 1675
22102 DP2M 신세경을 만나다. [8] 행복주식회사 09.23 2271
22101 epub보다 pdf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9] 김군 09.23 2153
22100 꼭꼭 숨어라 [13] file 즐거운하루 09.23 1488
22099 영희라는 케이스 입니다. [18] file 스파르타 09.22 4739
22098 iOS7 업데이트 간단 느낌. [6] FATES 09.22 1672
22097 푸하하하.. 바이두 클라우드... 새로운 세대의 웹하드 서비스가 되겠네요. [24] yohan666 09.22 8134
22096 퀵오피스 좋아요. [9] 토토사랑 09.21 1623
22095 여자아이의 언더웨어를 주세요~ (변태인증 절~대 아님!!) [15] file iris 09.21 4584
22094 구글은 왜 이렇게 굴고 저렇게 구는가 [15] 김군 09.21 1672
22093 헐 벌써 토요일이라니... [3] matsal 09.21 1218
22092 갑자기 잊어버렸던 세계정복의 꿈이 후후후~~ [25] 星夜舞人 09.21 1952
22091 은행 CD 기에 지갑 있어서 파출소 갖다 줬습니다. [12] 모든이 09.20 3825
22090 디질뻔 했다는...^^;; [6] file 몽배 09.20 1628
22089 집에 도착헸습니다. ^^ [1] 인간 09.19 862
22088 오마이집 배대지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추천인적으려고요 [1] 사로 09.19 1450
22087 일상 [2] 파스칼 09.19 870
22086 얼마전 주워온 모니터 어댑터가 죽었네요 [8] 60억낚시꾼 09.19 1265
22085 [지름신고?] 명절에 원치 않게 차 바꾼 불쌍한 사나이 이야기 [9] file iris 09.19 1790

오늘:
7,365
어제:
15,170
전체:
18,69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