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발음도 좋아지면서 한국 가요도 잘 표현한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창법도 많이 변하기도 했구요.

미국계 미국인인 스티붕유 보단 비교할 수 없이 낫다고 봅니다. 그런 미친분 좋아하는 사람들 아직 많은데 이해할 수가 없어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시 한국에서 활동하겠다고 하는 멘탈도 이해가 안되요.

토종 한국 연예인 중에는 페이퍼 캠퍼니를 통해 재산 은닉, 세금 포탈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별로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 ㅡㅡㅋ).

세금만 제대로 낸다면 미국에 가져가든 어디에 어떻게 쓰든 문제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문제보다는 (단순히 일본 제품 불매가 아니라) 독도 망언, 위안부 망언하는 일본 의원들을 후원하는 일본 기업들의 가전 제품, 노트북, 카메라, 자동차를 사시면서 흥분하는 한국 분도 많죠. 

그런 부분은 홍보 부족일 수도 있겠습니다.

소속사하니...얼마 전 접한 유진 박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동안 나가수로 인해 얻은 사랑으로 너무 바빠서 휴식이 필요했다. 이제 미처 하지 못한 앨범 작업과 라이브 무대에 다시 서겠다고 했으니...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