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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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얼결에 디카반을 맞게 되어서 급하게 놋북지르고 대충 디카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놋북의 화면 크기로는 도저히 진행이 안되어서 교회 프로젝터를 사용할려고 알아보니 좀 복잡한듯 해서

작고 저렴한 그 뭔가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미니프로젝터" 이런게 있네요..

컴터나 스마트폰 HDMI단자만 있으면 걍 그 단자에 꽂아 쓰는 간단한..

그런데 내 놋북에 HDMI단자가 없어서 놋북교환하고 바로 그마켓에서 본체+MDMI케이블+미니삼각대를 이십몇만원에 구입..

  

오늘 테스트 해봤는데..화면크기를 대략50인치 정도로 해놓고 봤는데 역시 마이 어둡네요..

교회서 직접 쓸땐 수업할 곳이 작은 곳이라 좀 더 작은 화면으로 하면 그리 나쁘진 않을듯도 싶구요..

말대로 주 용도가 작은 삼실에서 사진 보며 이야기 나눌만한거 같아 제겐 일단 "쓸만함"이란 평점을 받았네요^^

 

크기도 작고 베터리가 있어서 충전하면 두시간정도 쓴다고도 합니다..

충전기도 일반 스맛폰 충전기로 충전이 되구요..

 

지난 일주일 이넘 하나 구할려고 놋북과 쇼핑몰 등등.. 암튼 뭔가 지르는건 잼나더라구요..ㅋㅋ

 

 

"미니프로젝터"라고 조회해보면 더 졿은 사용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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