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량 정도에서 공기기 매물 잠복해봐야죠 뭐.

모토, 쏘뉘, HTC 들어간 이후 쌤쑹에서 저사양기기를 출시해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요.

어머님 전화기를 갤4미니로 바꿔드렸는데요. 사양이 꽤 좋더군요. 램도 1.5gb나 되고.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작은 전화기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옵티머스 LTE3는 세컨폰으로 쓰고 있는데요, 거의 끝판왕입니다.

메모리 2gb에 튕겨내는 앱이 없어요. 화면도 좋고 4.7"지만 크기도 얄상한 게 손에 착 감겨요.

핸드폰을 좀 자주 바꾸는 편인데 요즘 방통위가 뻘짓을 많이 해서 생각 보다 조건 찾고 신청 하는게 많이 까다로워 졌어요. 

그래서 하드한 유저가 아니라면 가개통을 사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좋은 방법 같습니다. 

첨에는 잘몰라서 델 스트릭 50만원에 탔다가.... 모토레이저 39만.... 옵티머스 LTE2 40만 이렇게 2년사이에 폰을 3번 바꾸니...

할부원금은 100만원을 너머가고.... 그래서 알아본게 유심기변.... 베가 넘버6 28만원에 사서 할부원금 다 칠때가지 쓰다가...

(세X즌)구입.... 요번에 번호이동으로 베가 아이언 샀네요 119000원에..ㅎㅎ 2년 써봐야지요...